- [방송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 '전원 사망' 치료제 임상실험에 관심
- 입력 2019. 04.22. 09:13:5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전원이 사망한 치료제 임상 실험 참가자 모집에 관심을 표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치료제 임상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최서준(임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의 담당의는 "지난번 말씀드린 스위스 연구소에서 전세계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대상자로 임상 실험자를 찾고 있다"며 "지난번 임상 실험에 나섰던 환자 셋 전원이 죽었다"고 말했다.
최서경(문서연)은 "지금 그걸 서준이더러 해보라는 거냐"고 경악했고 의사는 "권고 사항은 아니다. 그저 통보하는 거다. 제가 멋대로 차단시킬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서준은 "생각을 해보겠다. 공문 받은 거 있냐"고 물어 관심을 표했다. 최서준의 관심에 최서경은 불안감을 느꼈고 은소유(신고은)에게 해당 치료제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은소유는 임상 실험에 대한 정확한 과정을 알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홍세현(서도영)은 "신약이라 지난번 치료제를 실패로 규정하고 다른 치료제를 투약하는 거다. 그래서 실험 대상자도 한 명만 할 거라고 한다"고 의사의 말을 전해줬다.
홍세현의 말을 들은 은소유는 "절대 안 된다"며 "말려야겠다"고 말한 뒤 급하게 자리를 떠났고, 최서준이 직접 스위스에 전화를 걸어 임상 실험 과정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