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VS.] 방탄소년단, 잔나비·볼빨간 사춘기 제치고 1위 수성
- 입력 2019. 04.22. 09:14:5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하자마자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더니 여전히 그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 순위 1위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다.
뒤이어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와 볼빨간 사춘기의 '나는 봄'이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블랙핑크와 슈퍼주니어 D&E가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는 지난 12일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엠넷, 지니 등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수록곡 전곡이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톱 200'에 진입했으며,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 미국 '톱 200'에서 4위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