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임, 비인두암 투병 끝 별세…추모 물결 “편히 쉬세요”
- 입력 2019. 04.22. 09:38:4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구본임이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4시 50분경 구본임은 1년 넘게 비인두암으로 투병했으나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향년 50세.
유가족 측은 “1년 전부터 아프다고 했는데 비염인줄 알았다. 알고 보니 비인두암이었다. 말기에 발견을 했다. 1년 넘게 치료를 받았는데 잘 안 됐다. 많이 고생을 하다가 떠났다”라고 밝혔다.
그의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안타까운 소식이다”, “그 곳에선 건강하시길” 등 애도를 표하고 있다.
구본임은 서울예술대 연극학과를 졸업해 다양한 연극 무대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식객’, ‘늑대소년’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검사프린세스’, ‘주군의 태양’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 인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구본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