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군입대+해체 언급에 “지금 이 순간을 즐길 뿐”
- 입력 2019. 04.22. 10:07:1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방탄소년단이 군입대와 해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CBS ‘선데이 모닝’ 측은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 특집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전세계 공연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관해 “이 모든 사랑을 받는 것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정국은 “공연을 시작할 때마다 이어폰을 꺼내 고함과 비명을 듣는다. 힘이 넘치니까”라며 팬들의 반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멤버 7명이 얼마나 오래 활동할 수 있는지가 관심사”라며 방탄소년단의 활동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관해 리더 RM은 “그저 지금의 활동을 즐기고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다”라고 답했다.
진은 “군 입대는 한국인으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언젠가 국가의 부름이 오면 최선을 다해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M은 “그게 답인 것 같다. 그저 지금 이 순간을 즐길 뿐이다. 현재를 사는 것이 우리가 지금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