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수, 결혼 44년 만 졸혼…전영자 "내 인생 찾고파"
- 입력 2019. 04.22. 11:06:32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작가 이외수 전영자 부부가 졸혼했다.
22일 발간된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이외수 부부는 1976년 결혼 이후 약 43년만인 지난해부터 별거에 들어갔으면 이혼 논의 중 촐혼으로 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전영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이 나빠지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남편 이외수와 이혼을 원치 않아 졸혼으로 합의했다"며 "지금이라도 내 인생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내 인생의 스승이 이외수다. 그를 존경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졸혼'이란 '결혼을 졸업한다'는 의미이다. 법적으로는 부부지만 사실상 다른 장소에서 간섭없이 사는 것을 뜻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