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우연 측 “‘더 뱅커’ 촬영 마무리 후 30일 입대” [공식]
- 입력 2019. 04.22. 13:10: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안우연이 입대한다.
22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우연이 오는 3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드라마가 방영 중인 관계로 누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더 뱅커’는 막바지 촬영 중에 있으며 “제작진의 배려로 입대 전일까지 마지막회 분량을 마무리 짓고 입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안우연이 “작품의 마지막 촬영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마음과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대신 전했다.
1991년생으로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인 안우연은 지난 2015년 웹드라마 ‘연금술사’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청춘시대2’, ‘써클:이어진 두 세계’, ‘착한마녀전’, ‘식샤를 합시다3’ 등에 출연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