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조수용, 지난 3월 비공개 결혼 “차분하고 경건하게 치러”
입력 2019. 04.22. 14:37: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2일 오후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와 IT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가 지난 3월 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던 까닭에 예식은 차분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두 사람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다. 박지윤은 ’B캐스트‘의 진행을 맡았고 조수용 대표도 출연해 디자인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등의 분야를 다뤘다. 이후 이들은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에서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2017년 5월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이 전해졌으나 당시 박지윤은 “함께 일하는 관계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예술적 감수성과 감각을 공유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용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을 초록창으로 디자인한 사람으로 알려진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다.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포털사이트 프리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함께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박지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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