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올해 8년차, 엑소로 오래 활동하고파” [더셀럽포토]
입력 2019. 04.22. 16:01:12
[더셀럽 전지예 기자] 엑소 수호가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싱글즈는 그룹 엑소 리더 수호의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싱글즈 5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촬영에서 수호는 총 16벌의 의상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남성미 넘치는 점프수트부터 포멀한 재킷까지 다양한 룩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한 지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엑소에 대해 수호는 “벌써 8년이나 지났나 싶다. 시간이 참 빠르다. 요즘은 멤버들이 각자 다들 바빠서 한 자리에 뭉치기가 힘들지만 언제나 마음은 가까이 있다”라며 “엑소의 이름으로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호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연기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해보고 표현하는 장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라며 “연기할 때는 나 자신을 다 버리고 비워내려고 노력한다. 특히 뮤지컬을 할 때 음악과 연기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신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로서 해보고 싶은 장르나 배역에 대해서 그는 “딱히 정해둔 것이 없지만 지금까지 보여줬던 여러 캐릭터 이미지와 결이 좀 다른 걸 보여주고 싶은 욕심은 있다. 사실 어떤 배역을 연기하느냐 보다는 작은 역할이라도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과정 자체에서 몰랐던 많은 것을 배운다. 그래서 연기하는 게 즐겁고 재밌다”라고 말했다.

한편 엑소 수호의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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