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CEO 만나…선물 교환하며 훈훈한 장면 연출
- 입력 2019. 04.22. 16:17:43
- [더셀럽 석민혜 기자]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유투브 CEO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박막례 할머니는 본인의 유투브 채널에 '미쳤다. 진짜 유튜브 CEO 막례쓰 보러 한국 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박막례 할머니는 수잔 워치스키에게 "유튜브에 대한 수잔의 비전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그는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수잔 워치스키는 "할머니가 유튜브 채널을 만든 것이 너무 기쁘다. 유튜브를 통해 할머니의 꿈을 실천하고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며 그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박막례 할머니는 올해 73세이며 손녀 김유라의 도움으로 'Korea Grandma'라는 유튜브 명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83만명의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막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