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前 여자친구, 약정금 청구소송 취하 ‘이유는?’
- 입력 2019. 04.22. 16:45: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가 김정훈을 상대로 한 소송을 취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13일 김정훈을 상대로 한 약정금 청구소송에 대한 소취하서를 제출했다. 소취하서 제출 관련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2월 A씨로부터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 A씨는 소장을 통해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했고 출산을 앞두자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또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해결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 원만 지급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덧붙여 논란이 일었다.
김정훈은 피소 소식이 알려진지 사흘 만에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서로간의 의견차이로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