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전국 각지 소등 행사…남산타워·광안대교 등 130곳 소등
입력 2019. 04.22. 18:27:1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22일은 전세계가 지구 환경오염 문제를 생각하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이어가는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구의 날' 제정을 주장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소등 행사 등 각종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등 행사는 쓰지 않는 조명기구를 소등하는 작은 생활 실천만으로도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제주시, 충주시 등 전국 각지에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서울 남산타워와 부산 광안대교, 울산 울산대교 등 17개 시·도의 대형건물과 랜드마크 130곳이 소등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