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광명 수제 돈가스, 1인분에 1800원으로 '가격파괴'…비법은? "고기집과 함께 운영"
- 입력 2019. 04.22. 18:51:2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 수제 돈가스 맛집의 가격 파괴 비법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리얼가격의왕'에서는 광명에 위치한 수제 돈가스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의 가격에 대해 손님들은 "다른 곳에서는 1명이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여기는 3명이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공개된 가격은 바로 1,800원이었다. 사장님은 "가격이 절며해야 소비자도 편하게 드실 수 있고 한 번 오실 거 두 번 오시게 하려는 것도 있다"며 "모든 과정을 제가 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장님이 만드는 반죽에는 강황가루, 파슬리, 파프리카 가루, 우유, 와인이 들어간다. 밀가루까지 넣고 잘 섞어주면 '가왕표' 튀김 반죽이 완성된다.
또 다른 가격 비결은 포장 판매로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매출의 반 이상이 포장 손님이라고.
세 번째 비결은 바로 친한 지인이었다. 사장님은 "정말 친한 지인이 있어서 고기를 아주 저렴하게 가지고 오고 있다"고 말했다. 친한 지인의 정체는 바로 남편이었다.
사장님 가게의 바로 옆집에는 남편이 운영하고 있는 흑돼지 구이 전문점이 있었다. 초반 고기집 운영을 위해 흑돼지를 통으로 구매하던 것에서 시작해 구이용 고기를 빼고 남는 부위를 활용하던 끝에 돈가스 집을 열게된 것이다.
이와 함께 사장님은 파슬리 , 카레, 녹차, 백년초, 치즈돈가스까지 다섯 가지 돈가스를 만들어 건강과 다양한 취향을 잡은 5색 돈가스를 만들어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