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오미연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오미연 "수십년 썩을 것"
- 입력 2019. 04.22. 19:04:0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이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서필두(박정학)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필두는 회사로 찾아온 마영인(오미연)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표했다. 서필두는 "나를 여기까지 내몬건 마영인 당신이다. 설마 나한테 두 번씩이나 당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건 아니겠지"라며 마영인을 위협했다.
마풍도(재희)는 마영인의 멱살을 잡고 있는 서필두의 모습을 보고 "할머니를 건드리냐. 당신 정말 죽고 싶냐"고 분노했다.
그 순간 경찰들이 서필두를 찾아왔다. 경찰은 "업무상 횡령과 업무 방해 혐의, 그리고 마영인 회장 살해 미수 혐의로 체포한다"며 서필두를 데려갔다.
서필두가 경찰에 잡혀가고 마영인은 걱정하는 마풍도를 향해 "서필두 쪽은 신경쓸 거 없다. 그 안에 수십년 썩고 남을 정도의 자료가 들어갔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 소식 들었다. 색을 구별 못한다면서"라며 마풍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마풍도는 마영인의 걱정에 "신경 쓰실 거 없다. 할머니가 애지중지하시는 회사 피해줄 생각 없다"며 "심청이씨(이소연)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다. 저 이자리에 앉히고도 못 미더우니까 심청이 씨 보낸 거 아니었냐"고 물었다.
이내 심청이를 탐탁치 않아하는 마영인의 모습에 "괜히 여지나 때문에 심청이까지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그 사람 없었으면 나도 여기 없다"며 심청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