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익선동 분식집, 전주 김밥쌈·부산 물떡→떡볶이+파튀김 '환상 조합'
입력 2019. 04.22. 19:23:2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방송 투데이' 대박 분식집의 다채로운 메뉴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느날'에서는 익선동에 위치한 분식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경기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대박집은 전국에서 온 손님만큼이나 전국적인 메뉴로 이루어져 있었다. 첫번째 대박집 메뉴는 바로 김밥쌈이었다. 김밥쌈은 전주의 향토 음식이었다. 김밥을 상추에 올리고 고기를 올린 뒤 정체 불명의 소스랑 함께 올려 먹는 방식으로 즐기면 된다. 김밥쌈에 곁들여 먹는 쌈장은 경상도에서 주로 먹는다는 우렁이 쌈장이었다.

두 번째 대박 메뉴는 바로 대구에서 온 납작만두였다. 사장님은 "소스가 맛있다"고 자신했다.여기에 부산에서 온 물떡, 비빔 당면, 광주의 상추 튀김까지 더해지며 전국적인 분식집이 완성됐다.

그러나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따로 있었다. 바로 시래기 떡볶이와 콩나물 떡볶이였다. 여기에 파튀김 토핑이 올라가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특급 떡볶이가 완성됐다.

해당 맛집은 전국에 11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 매출은 약 1억 천만원이었다. 사장님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방으로 분점을 확대시키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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