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이소연, 애틋 입맞춤 "내 마음이 들려?"
입력 2019. 04.22. 19:30:5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과 재희가 애틋한 입맞춤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할머니 마영인(오미연)과의 갈등에 마음 아파하는 마풍도(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풍도는 심청이(이소연)에게 "우리는 너무 많이 벌어졌다. 할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아냐"며 할머니를 비판했다.

심청이는 마풍도의 손을 잡고 "회장님을 이해하고 싶지 않냐. 어린 손자한테 상처준 거 알면서도 어찌하지 못하고 시간만 버리신 거에 연민 느끼지 않냐"고 물었다.

이어 "이해하고 싶고, 이제는 용서도 하고 싶은데 선뜻 말이 안 나오는 거 들린다. 마풍도 씨 마음 나한테 들린다"며 "그러니까 내일 아침되면 회장님한테 말씀드려봐라. 할머니 오늘부터 1일하자고. 다시 시작해보자고"라며 위로했다.

마풍도는 그런 심청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다가 "심청이, 지금 내 마음도 들려?"라고 물었다. 심청이는 그런 마풍도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마풍도는 자신에게 입맞춤을 하고 자리를 떠나려는 심청이를 붙잡고 다시 한 번 진한 키스를 하며 마음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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