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거짓말 들통 위기…김병기 "유전자 검사 다시"
- 입력 2019. 04.22. 20:05:1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의 거짓말이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이수호(김진우)의 목걸이를 찾기 위해 조애라(이승연)의 집을 찾은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산하는 박순태(김병기)에게 "우리 수호씨한테는 정말 소중한 목걸이다. 열쇠 모양 팬던트가 달린 목걸이다. 가운데에 루비가 크게 박혔다"고 말했다.
이에 박순태는 "오선생이 말하는 목걸이가 남준이(진태현) 네가 가지고 있던 목걸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남준은 "맞다. 네가 입양될 때 목에 걸려 있다고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결국 박순태는 장에스더(하연주)를 시켜 조애라 관장이 가지고 있던 목걸이를 가지고 오게 시켰고 백금희(김서라)는 "우리 사위 목걸이랑 똑같다"고 말했다.
이에 천순임(선우용녀)은 "그럴리가 없다. 그 목걸이는 우리 큰 며느리랑 작은 며느리한테 각각 하나씩 나눠준 거다. 그 목걸이가 더 있을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백금희는 "우리 이서방이 이 댁의 종손이었다는 말이냐. 우리 이서방 발견했을 때 똑같은 목걸이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네 남편 가족을 찾은 것 같다. 얼른 수호한테 전화해봐라"라고 말했지만 천순임은 "김남준은 제 종손이다"며 "경찰서에서 유전자 검사지도 제가 받아서 확인 했다. 그 목걸이도 제가 남준이 집에 가서 찾은 거다"고 부인했다.
결국 박순태는 "긴말 필요 없다. 남준이 너는 나랑 같이 가서 병원가서 내 혈육인지 확인하면 된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