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유학 소식에 "나한테는 일이 가장 중요" 냉정
- 입력 2019. 04.22. 20:46:1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서효림의 유학 소식에도 동요하지 않는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 에서는 한승주(서효림)의 미국 유학 소식을 전하는 정진아(진예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진아는 안남진(박윤재)과 최시우(강태성)가 있는 사무실을 찾았다. 안남진의 앞에서 뜸을 들이는 정진아를 본 최시우는 "진아 씨 남진이한테 할 말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진아는 "승주씨 말이야.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다던데"라며 "미국 패션 스쿨로 유학갈 거래. 이번에 가면 몇 년은 걸린다던데"라고 한승주의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안남진은 무뚝뚝한 얼굴로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정진아는 안남진의 태도에 "어머니 기억도 찾았는데 다시 만나서 얘기하면 안 되는 거냐"고 물었다. 안남진은 정진아의 말에 "일욕심도 많은 사람인데 나 때문에 이런 힘든 상황에 주저 앉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 주주총회다. 나한테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승주씨도 그걸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