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장풍' 김경남, '폭행 갑질' 이상이에게 통쾌한 복수 "너 좀 맞자"
- 입력 2019. 04.22. 23:09:0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경남이 이상이에게 시원한 한 방을 먹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에서는 양태수(이상이)의 폭행을 말리는 천덕구(김경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태수는 자신의 운전기사로 일하게 된 김선우(김민규)에게 "김선우 기사님. 전보 첫 날부터 이러면 곤란한데. 사장 도착 10분 전 대기한다. 머리가 나쁜가, 아니면 나 무시하나"라고 물었다.
이어 "그것도 아니면, 아 친구라고 봐줄까봐?"라고 말했다. 이에 김선우는 "친구라고 생각 안 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러면 부당 전보 아니냐"고 물었다.
전에 없던 김선우의 반항에 양태수는 "근로감독관하고 놀더니 똑똑해졌다"고 비꼬며 김선우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건 부당 욕설이냐? 이건 부당 갑질이냐? 대답해봐 새끼야"라며 무차별적으로 김선우에게 폭력을 가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천덕구(김경남)는 참지 못하고 나와 양태수를 말렸다. 양태수는 그런 천덕구에게 자신을 대신해 김선우를 때리도록 시켰고 망설이는 천덕구에게 "너 줄 잘 서라. 안그러면 너만 엿된다고"라며 천덕구를 협박했다.
그 순간 천덕구가 양태수를 향해 펀치를 날렸다. 시원한 한 방에 천덕구는 "10년이 흘렀다. 10년 동안 우리는 다 컸는데 너만 그때 그 애새끼 그대로다. 너 좀 맞자"며 김선우가 당한 폭행을 그대로 되돌려줬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