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한상일, 1969년 노래 '웨딩드레스' 열창…웅장한 목소리 '눈길'
- 입력 2019. 04.22. 23:45:2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요무대' 한상일이 묵직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인연'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상일은 이희우 작사, 정풍송 작곡의 1969년 노래 '웨딩드레스'로 무대를 꾸몄다.
한상일은 붉은 셔츠와 블랙 재킷을 매치하고 나와 웅장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함없는 목소리로 그 당시의 감성을 고스란히 무대로 옮겨 온 한상일의 무대에 관객들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한상일은 1941년 태어났으며 1967년 노래 '내 마음의 왈츠'로 데뷔했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조항조, 정일송, 문연주, 강문경, 윙크, 이수진, 장은숙, 김세환, 성진우, 김경남, 박재란, 박은주, 우순실, 한상일, 강혜연, 금잔디, 김종환이 출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