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가 앓은 ‘안검하수’ 증상 무엇? “심할 경우 시야장애”
- 입력 2019. 04.23. 10:33:0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안검하수를 고백한 가운데 안검하수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22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구하라의 근황 공개 이후 안검하수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안검하수는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눈꺼풀 쳐짐 현상을 말한다.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져서 생기는 증상이다.
안검하수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눈꺼풀을 위로 들어올리기 위하여 이마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이마를 위로 들어 올리고 정면을 쳐다볼 때 턱을 위로 들게 된다.
안검하수가 심할 경우 동공을 가려 시야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선천성 안검하수를 가진 소아의 경우 시력 발달을 방해하여 약시가 될 수 있다.
선천적인 안검하수는 수술적인 치료가 원칙이며 후천적인 안검하수도 교정 또는 절제술의 방법을 통한 수술을 받는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라며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구하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