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호산 아들 박단우, ‘영재발굴단’ 출연… 母 “영어책 매일 읽어줘”
- 입력 2019. 04.23. 10:36: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호산의 막내아들 박단우가 ‘영재발굴단’에서 남다른 영어 실력을 발휘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의 200회 특집에는 박호산의 아들 박단우가 출연한다.
처음 제작진이 박호산 막내아들을 알게 된 계기는 영어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모임에서였다. 모임에 참석한 엄마들은 엄마표 영어 워너비로 떠오른 영어 영재 6살 박단우 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에 제작진이 단우 군을 직접 만나러 집에 찾아갔는데, 단우 군 아빠인 배우 박호산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다.
국민 영어 강사 문단열도 신기할 정도의 남다른 영어 실력이라는 단우 군. 영어 전문가 원어민 크리스 존슨도 단우를 만나보고 깜짝 놀랐다. 크리스는 아이가 가진 영어 어휘력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영어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심지어 미국인인 자신의 딸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이가 사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단우 군 엄마는 바쁜 와중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줬다고 한다. 지금도 매일 한글책 5권, 영어책 5권을 읽어준다. 제작진은 아이를 주도면밀하게 관찰한 결과 엄마의 양육 태도에서 또 하나의 큰 비결을 알 수 있었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