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훈 변호사, 윤지오에 “그렇게 기회를 줬건만”
- 입력 2019. 04.23. 11:23: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수민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선임하고 윤지오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박훈의 SNS가 이목을 끈다.
박훈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라이브 방송을 매일 하는 윤지오가 나의 문제제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을 했다”며 윤지오가 말한 내용을 게재했다.
윤지오는 SNS 라이브 방송으로 “(호루라기 상은)공익 제보자로서, 증언자로서 그 말의 신빙성을 인정받아서 받는 상이다. 지금 헛소리를 지껄이는 변호사, 기자, 저스티스, 김수민은 나와 말을 섞고 싶거든, 상이나 하나라도 받고 와라. 헛소리 하려거든 본인 일기장에 해라”고 했다.
또한 “내가 당신들 말에 왜 해명해야 하나. 당신들을 패기를 했느냐, 당신들에게 한 마디라도 했냐. 당신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해명할 필요성도 없고 그 사람들과 단 한 마디도 섞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박훈 변호사는 “그렇게 기회를 줬건만”이라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무엇인지 꼭 알아야할 모양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23일 새벽에는 21일에 언급한 내용의 윤지오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허구 헌날 쓰는 단어 반복은 그만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를 故장자연 관련 거짓증언 논란 공방과 관련해 박훈 변호사를 선임했다. 박훈 변호사는 23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박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