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VS.]종영 '열혈사제', 4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2위는 '그녀의 사생활'
입력 2019. 04.23. 12:18:45
[더셀럽 박수정 기자]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가 4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4월 셋째주(4/15~4/21)에 방송된 모든 지상파 및 종편, 케이블의 드라마 중 '열혈사제'가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종영한 '열혈사제'는 4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는 물론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회에서는 'We Will be Back'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은 "현재 내부에서 시즌2 제작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2위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3위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4위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5위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6위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7위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위 tvN 토일드라마 '자백', 9위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10위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순이었다.

특히, '닥터 프리즈너'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성 하락세를 그리다 이번주 화제성 점수가 약 9.2% 상승하며 드라마 부문 4위를 유지했다. 남궁민과 최원영의 본격 대결구도가 시작되면서 네티즌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남궁민이 5위, 최원영이 18위, 김병철이 1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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