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숲' 이어 서울 한복판에 있는 '승리숲'
입력 2019. 04.23. 14:34:57
[더셀럽 이원선 기자] 버닝썬 자금 횡령 및 성매매 알선, 경착 유착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가수 승리의 이름을 딴 '승리숲'이 화두에 떠오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초등학교 옆에는 승리의 이름을 딴 '승리숲'이 있다. 승리숲 조성은 빅뱅의 한 중국 팬클럽이 주도했다.

당시 팬클럽 측이 강남구의 협조로 500여만원을 들여 산수유, 영산홍 등 200여 그루를 심었다고 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소유한 공공부지에 팬들의 후원을 모아 사업을 해온 한 사최적기업이 맡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앞서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는 '로이킴숲'이 있었다. 하지만 로이킴이 단순 음란물(사진) 유포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서자 로이킴숲을 상징하는 우체통과 정자 현판은 사라졌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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