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락원, 200년 만에 첫 개방…관람 기간은?
- 입력 2019. 04.23. 17:30:1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200년 넘게 베일에 싸였던 ‘성락원’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성락원은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으로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지난 2008년 명승 제 35호로 지정됐다.
조선시대 서울 도성 안에 위치한 몇 안 되는 별서정원으로 남아 있는 성락원은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 부용동과 함께 국내 3대 정원으로 언급된다.
성락원 관람은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월, 화, 토요일 주 3회, 하루 7회, 회당 20명씩 사전예약에 의한 가이드 투어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만원이다.
한편 성락원의 전면 개방은 오는 2020년 가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