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합천 민물 메기탕·메기전골 맛집, 시원한 맛의 끝판왕 '효도보양식'
- 입력 2019. 04.23. 19:17:41
-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생정보'에서 민물 메기탕 맛집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 경남 합천군 합천읍에 위치한 민물 메기탕 맛집을 소개했다.
이 가게의 민물 메기탕은 진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이다. 이 집의 메기탕에 붙은 별칭은 어른신들 건강에 좋다고 해서 '효도보양식'이다.
사장님은 매일 싱싱한 메기를 공수받아 사용한다고 말했다. 메기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월계수 잎과 생강을 사용한다고.
김대욱 사장은 시원한 육수의 비법에 대해 "메기는 끓이면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난다. 싱싱한 메기가 육수의 맛을 내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월계수, 생강을 넣고 비린내를 1차로 잡는다"고 밝혔다.
여기에 된장, 제피가루를 넣어 메기의 비린맛을 한번 더 잡아준다. 이후 무와 청양고추, 새우젓, 메기, 고춧가루, 방아잎, 민물새우 등을 넣으면 완성이다.
메기탕 외 이 집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메기전골이다. 우동사리까지 더해서 먹으면 더 별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