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신일♥이종남, 꽃길 시작 "속도 맞춰서 같이 걸읍시다"
입력 2019. 04.23. 20:32:4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신일이 이종남에게 진심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허청산(강신일)이 양순자(이종남)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청산은 양순자에게 대표 이사 자리를 사임했다고 이야기했다. 양순자는 허청산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러자 허청산은 "친구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며 "남은 인생을 양여사님과 여행을 다니고 연극도 보고 산책도 하고 지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양순자는 "저야 영광이다"며 수줍어했다. 허청산은 양순자에게 손을 내밀었고, 양순자는 그의 손을 꼭 잡았다.

허청산은 "속도를 맞춰서 걸읍시다. 그래야 같은 풍경을 보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방철상(권혁호)은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부러워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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