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위암 3기 판정 아들 걱정하는 母…며느리와 갈등 폭발
입력 2019. 04.23.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충남 금산에는 땅두릅 농사를 짓는 부모님과 2년 전 귀향한 박진용(35), 권예숙(33) 부부를 만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아들 바보 엄마와 그림자 며느리'라는 부제로 꾸려지는 가운데 귀향한 박진용, 권예숙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박진용씨는 위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요양 차, 고향으로 돌아왔다. 어머니 김경애(65) 씨는 아들이 잘못될까 늘 노심초사다.

덕분에 고된 농사일부터 집안일, 육아까지 모두 도맡게 된 건 며느리 예숙 씨. 매일매일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서운함이 쌓여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에게는 금기 음식인 비빔냉면 한 그릇이 파국을 불러온다. 과연 고부는 서로의 진심을 이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