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정일우, 승전보에 "백성과 함께 새 조선 일궈낼 것"
- 입력 2019. 04.23. 22:37:06
- [더셀럽 박수정 기자]'해치' 정일우가 새 조선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안성전투에서 반란군인 이인좌(고주원)의 무리를 물리친 것에 대해 기쁨을 드러내는 연잉군 이금(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금은 무사히 도성으로 돌아온 박문수(권율), 달문(박훈) 등 군사들에게 "이리 무사히 돌아와줘 고맙네"라고 말했다. 이어 무사히 돌아온 병사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금은 "이 나라의 군사 백성들은 들어라. 너희들은 목숨을 걸고 조정과 나라를 지켜냈다. 얼마나 두려웠던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과인은 너희들이 흘린 피와 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안타까운 죽음을 잊지 않을것이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반역의 무리를 토벌한 오늘의 승리는 이제 조선의 승리가 될 것이니, 과인을 믿어라. 나는 이제 이 나라의 이나라의 충신 만 백성과 함께 진정한 새 조선을 일궈낼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해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