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모공 청소의 중요성… 방법은?
입력 2019. 04.23. 23:0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모공 청소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2019 新동안 피부 만들기, 모공 청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모공 청소가 어려운 이유는 매일 나오는 피지 때문이다. 모공 청소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지가 노화되고 딱딱해져서 점점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피지 관리가 잘 됐을 경우엔 건강한 피부가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모공청소가 필요하다”며 모공 청소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최희는 “예전에는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트러블도 났지만 꾸준한 관리 덕분에 요즘은 피부 좋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피부가 개선되었다”고 말한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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