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보현 “가계부 쓰는 이유, 기억하기 위해서”
- 입력 2019. 04.24. 07:47: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보현 할아버지가 가계부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주 오래된 연인’ 3회가 그려졌다.
김보현 할아버지는 꾸준히 가계부를 쓰고 있다고 한다. 제작진이 가계부를 쓰게 된 계기를 묻자 김 할아버지는 “무작정 지출한 돈을 기억하려고”라며 “1년에 얼마를 썼는지, 한 달에 얼마 썼는지 (알기 위해 쓴다)”라고 답했다.
요즘도 가계부를 쓰냐고 묻자 장귀례 할머니는 “요즘도 쓴다. 이발하고 와서도 써 놨다. 계속 쓴다. 정성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보현 할아버지는 “이발비가 만 사천 원인데 촬영 때문에 싸게 해줘서 만원만 받았다”라고 웃음 지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