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장귀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건 죽음”
입력 2019. 04.24. 08:08:5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장귀례 할머니가 남은 여생에 대해 털어놨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아주 오래된 연인’ 3회가 그려졌다.

요즘 들어 몸도 마음도 약해졌다는 김보현 할아버지. 남편을 옆에서 지켜보던 장귀례 할머니는 “(남편을) 앞에 보내고 내가 따라가면 좋은데 그걸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죽음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있으면 남자들은 고생이다. 여자들은 혼자 지내면서 빨래도 하는데 남자들은 고생이다”라고 덧붙였다.

장 할머니는 “죽음은 마음대로 못하니까 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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