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정샘물 “고교시절 만든 꿈 스크랩북, 그 이상으로 이뤘다”
입력 2019. 04.24. 10:31: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정샘물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스크랩북을 설명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해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정샘물은 “120시대라고 하지 않나. 10년 단위로 인생 로드맵을 만들었다”며 “20대 때부터 자료들을 모으면서 ‘내 인생이 이렇게 됐으며 좋겠다’는 것을 막연히 꿈꾸기 보다는 이미지들을 모아서 구체화하고 메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10대 후반부터 20대, 30대 때 했던 스크랩북 얼마 전에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잊고 있었는데 제가 살고 싶은 모습 그대로 됐고 그 이상으로 이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정샘물은 “꿈꾸는 삶을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시각화 하는 게 중요하다”며 “시각화하면 내 에너지가 이 이미지를 따라간다. 내가 그 일을 하면서 따라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샘물은 “꿈꾸고 이미지를 모으지 않은 사람과 모은 사람의 속도는 다르다. 가속이 붙는다”며 “나한테 기회를 주는 건 내가 제일 먼저 해야 한다. 무엇이 됐던 간에 발전하고 행복한 길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나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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