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오라家 후계자 됐다 “물려받을 자격 있어”
입력 2019. 04.24. 19:42:0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진태현이 오라그룹 후계자 자리를 꿰찼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오라그룹 주식 위임장을 넘길 것을 요구하는 김남준(진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김진우 분)는 박회장(김병기 분)과 천순임(선우용녀 분)이 연락두절 되자 경찰을 대동해 자택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조애라(이승연 분)는 수색영장을 들고 오라며 그들을 막았다.

이수호가 돌아가고 조애라는 박회장에게 “김남준 대표에게 모든 걸 넘기겠다는 위임장만 써주면 모든 게 끝난다”라면서 “김대표 가족관계도 다 정리됐다”라고 밝혔다.

김남준도 “법적으로 제가 회장님 큰 손주가 됐다”라며 “유일한 후계자로서 오라그룹을 물려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회장은 증명서를 보지도 않고 곧바로 찢어버렸다.

조애라는 “주식 위임장만 바라볼 시간이 없다”라고 김남준을 재촉했으나 그는 “위임장을 포기할 순 없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회장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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