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정찬, 이승연에 경고→그림 바꿔치기 성공
- 입력 2019. 04.24. 20:05: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정찬의 계획이 성공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박강철(정찬 분)을 중심으로 새로운 계획을 짜기 시작한 이수호(김진우 분), 오산하(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은 조애라(이승연 분)에게 직접 전화 걸어 “기회 줄 테니까 당신하고 김남준 자수해라. 나 헤치려고 한 거 죗값 받아라. 안 그러면 고소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애라는 “당신, 회사 돈 횡령으로 지명수배 되어있다. 그러니까 만나서 얘기하자”라며 “살아남을 방법 말해주겠다”라고 그를 회유했다.
하지만 강철은 단호하게 거절하고 전화를 끊었다.
애라는 황급히 김남준(진태현 분)을 찾아 “부회장, 오산하네 집에 있다. 너와 나 경찰에 신고할 기세다. 빨리 가서 막아야한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산하네 집으로 갔다. 이 모든 걸 뒤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던 장에스더(하연주 분)는 몰래 애라 방으로 들어가 그림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이수호에게 보냈다.
그사이 이수호는 진품과 위작을 바꿔치기 하는데 성공했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