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성범죄자 E씨 “다 지나간 일” 버젓이 목회활동 중
- 입력 2019. 04.24. 21:03:5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실화탐사대’ 목사님의 두 얼굴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성범죄자 알림e를 지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도 안산시의 한 교회를 찾은 제작진은 성범죄자 E씨를 만났다. E씨는 21세 여성피해자 강제추행, 교회 시설에서 19세 미만 여자청소년 3명 강제추행을 해 징역을 선고받았으나 출소 후 목회활동 중이었다.
예배를 마친 후 제작진이 질문하자 E씨는 “다 지나간 일이다. 다 옛날 얘기. 과거다”라고 답을 피했다.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고 수차례 설득과 질문을 했다. “인터넷에 신상공개된 것 어떻게 생각하냐” “여기서 활동하는 걸 문제 제기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질문을 피한 채 E씨는 황급히 자리를 떴다.
이에 MC들은 “성범죄 특성 자체 문제는 상습성이다. 공터에 있고, 공장에 있는데 실제 거기에 안 살고 있는 것 아니냐”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