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실화탐사대’ 조두순 얼굴 전격 공개 “경각심 가졌으면”
- 입력 2019. 04.24. 21:32: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실화탐사대’ 조두순의 얼굴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출소까지 600일 남은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얼굴이 전격 공개됐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깊은 고민 끝에 조두순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마지막에 나온 얼굴이 조두순이다”라며 “(사회가) 경각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다”라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아이들 곁에 성범죄자가 못 가도록 취업제도가 생긴 거지 않냐”라면서 빈틈투성이인 대한민국의 아동 보호 실태의 문제점을 짚었다.
한편 조두순은 6살 아이를 무자비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범죄자다. 출소가 내년으로 다가오며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