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5월 14일 군입대 “올해 많은 이별 겪게해 미안하다”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9. 04.25. 07:43:56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윤지성이 내달 14일 현역입대한다.

윤지성은 25일 0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5월 14일에 입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하다.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윤지성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올해 워너원 활동이 종료되며 솔로 데뷔에도 성공했다. 특히 솔로 활동은 물론,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이하 윤지성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윤지성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카페에 글을 남겨요.저 5월 14일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놀란 밥알도 있을 테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밥알도 있을 거 같아요. 제가 밥알들에게 미안한 건 다른 것보다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해요. 그래도 나는 우리 밥알들 걱정 안 해요. 내가 지금까지 지켜본 밥알들은 단단하고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난 걱정 없어요. 밥알들도 나 걱정하지 마요.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올게요.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고, 항상 미안하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우리 아직 볼 날 많이 있으니까 남은 이야기는 우리 팬미팅에서 더 하기로 해요.

앨범 발매 전에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밥알들에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어요. 우리 내일 또 만나요. 

고마워요. 항상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