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6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천둥·번개 동반
입력 2019. 04.25. 16:47:48
[더셀럽 박수정 기자] 26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강원 높은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은 아침(09시 이전), 그 밖의 지역은 낮(12시 이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은 강원동해안과 경북해안은 밤(24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기불안정에 의해 일부 충청내륙은 오후(12~18시)에, 남부지방은 밤(12~21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12시)부터 밤(21시) 사이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또한, 내일(26일) 낮부터 모레(27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4~11도, 낮 최고 17~23도)보다 3~10도 낮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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