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DAY '빙의', 송새벽·고준희·연정훈이 직접 전한 종영 소감
입력 2019. 04.25. 17:05:47
[더셀럽 석민혜 기자] '빙의'가 오늘(25일) 막을 내린다.

25일 제작진은 OCN 수목드라마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 종영을 앞두고 송새벽과 박상민의 마지막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주연 배우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박상민은 감사와 애정을 가득 담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불량형사 강필성으로 분해 대체 불가 존재감을 입증했던 송새벽은 “시청해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사람과 영혼에 관한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갔는지 궁금하다"며 "살면서 삶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지는 작품이 됐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고준희는 “벌써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홍서정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빙의’를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분과 팬분들, 함께 동고동락했던 배우 및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연정훈은 “좋은 제작진, 감독님과 스태프들, 그리고 연기자 선후배님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보낸 시간들이 벌써 그립고 다시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박상민은 “한창 재미 들려서 촬영하는 중인데,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다. 매 작품마다 느끼는 거지만 특히 이 작품이 시원섭섭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며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빙의’ 최종회는 오늘(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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