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장귀례, 120살까지 살라는 사위에 “큰 벌 받으라는 소리”
입력 2019. 04.26. 08:22: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장귀례 씨가 사위의 덕담을 거절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아주 오래된 인연’ 편이 그려졌다. 이날 장귀례, 김보현 부부의 막내 사위는 방충망을 수리해주고 있었다.

이에 장귀례 씨는 막내 사위에 “얼마나 더 산다고 그러냐”고 말렸다. 그러자 사위는 “요즘은 120살까지 산다더라”고 했고 장귀례 씨는 “그거 큰 벌 받으라는 소리”라고 답했다.

사위는 “그게 뭐가 벌을 받는 거냐”며 “건강하면 200살도 사시는 거다. 그래서 건강하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듣고 와서 그러냐”고 또 덕담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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