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만기 “황혼이혼 이해… 새처럼 날아다니고 싶어”
- 입력 2019. 04.26. 08:32: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만기가 황혼이혼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절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기, 조영구, 최시중 아나운서, 장미화 등이 출연해 ‘이래서 황혼이혼, 이해 해 VS 못 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만기는 “황혼이혼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혼자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라. 남자는 나이 들면 여자에게 질질 끌려 다니면 안 된다.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왕종근의 아내 김미숙이 “지금도 마음대로 살고 있지 않냐”고 하자 이만기는 “마음대로 못 하고 산다. 그런다고 해서 불편한건 없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새처럼 훨훨 날아다니고 싶다”고 자유를 갈망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