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옥희 “홍수환과 결혼-이혼-재혼, 황혼이혼은…”
- 입력 2019. 04.26. 08:39: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옥희가 황혼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으며 홍수환과 다시 만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절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기, 조영구, 최시중 아나운서, 장미화, 홍수환 전 권투선수, 옥희 등이 출연해 ‘이래서 황혼이혼, 이해 해 VS 못 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옥희는 “홍수환과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 결혼했다 이혼했다 재혼했다. 황혼이혼은 안되겠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재혼은 장미화덕분에 했다며 “언니하고 형부하고 제가 친했다. 식사하러 가면 형부를 만나서 같이 밥을 먹고 가라오케를 갔다. 라이브를 갔는데 언니와 형부가 잘 지내더라”고 했다.
옥희는 “속으로 ‘이혼을 했는데 저렇게 식사도 하고 노래도 부르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언니가 ‘어색한 눈빛으로 쳐다보니까 애가 있으니까 이렇게 된다’고 하더라. 나도 우리 딸을 위해서 아빠를 만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옥희는 “다시 만나자 홍수환이 먼저 재혼을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홍수환이 “이를 믿냐”고 물었고 옥희는 “저는 진실만을 말했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