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서도영 “치료제 횡령서류 만들었다… 방은희 악순환 끊으려면”
- 입력 2019. 04.26. 08:51:1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서도영이 임채무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홍세현(서도영)은 홍백희(방은희)의 죗값을 대신 치루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후 홍세현은 최진복(임채무)와의 식사 자리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진복은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홍세현에 물었고 홍세현은 “어머니 악순환 되는 고리 끊으려면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번은 넘어야 할 고비”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진복은 “왜 이렇게까지 하냐”며 “내가 조용히 마무리해도 되는데”라고 홍세현을 말리려고 했다. 그러자 홍세현은 “그렇게 되면 어머니 포기 못한다. 제가 치료제 횡령한 것으로 서류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진복은 “실형을 살게 될 지도 모른다”고 다시 말리자 홍세현은 “각오하고 한 일이다. 어머니에게도 필요한 일”이라며 “제가 무너져야 어머니가 살 수 있다”고 단호함을 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