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채무, 병원장에 전화 걸어 “임윤호 치료 지연시켜”
입력 2019. 04.26. 09:09: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임채무가 임윤호의 건강이 걱정돼 치료를 지연시켰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최진복(임채무)는 최서준(임윤호)의 임상실험을 말리고자 최서형(이유진)의 집을 찾았다.

최진복은 최서형에게 “네가 좀 말려봐라”고 했고 최서형은 “그렇다고 치료도 안 받고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지 않나”고 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장미리(견미리)는 “치료제도 유통기한이 있나? 좀 뒤로 미루면 되지 않나”고 의견을 냈다.

그러자 최진복은 최서준이 다니는 병원의 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치료 지연시키라고 해라”며 “내 허락 떨어질 때까지는 절대 치료제 놓지 말라”고 전했다.

이에 장미리와 최서형이 아니꼽게 최진복을 쳐다보자 최진복은 “그런 눈으로 보지 마라. 내 아들 목숨이 달린 일이다. 이깟 거짓말 천 번도 더 할 수 있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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