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아 킴, ‘막영애’ OST 대미 장식…‘걸어도 걸어도’ 공개 예고
입력 2019. 04.26. 14:44:3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셀리아 킴이 OST 첫 가창에 나섰다.

셀리아 킴은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OST 마지막 가창자로 발탁, ‘걸어도 걸어도’를 공개한다.

작곡가 필승불패와 제이미, LACONIC이 합작한 신곡 ‘걸어도 걸어도’는 이별의 상처를 느끼며 가슴 아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오늘도 난 제자리죠 멀어지려고 뒤돌아서도 한걸음도 못가죠’라며 이별의 회한이 그려진 도입부를 지나 ‘더 미워해도 안돼는 사람 더 바라고 바래왔던 사람 흔한 이별의 시간이 가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지우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후렴구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이별의 간극을 느끼는 심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국내 최장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과 OST에 많은 관심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과 가요팬들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실력파 보컬리스트 셀리아 킴의 ‘걸어도 걸어도’는 드라마 감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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