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결국 구속… 檢 “증거인멸·도주 우려 있어”
입력 2019. 04.26. 20:45: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구속됐다.

수원지법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26일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유천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 및 도망 우려가 있어 구속사유가 인정된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유천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수원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박 판사가 필로폰이 몸에서 검출된 경위를 묻자 “나도 잘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지난 2∼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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