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결코 멈추지 않을 것” 해피엔딩
입력 2019. 04.26. 21:11: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의 말미에는 양남진(박윤재)의 내레이션이 이어졌다.

양남진은 “지난 3년 동안 많은 일을 겪었다”며 “죽을 것처럼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그는 “할아버지는 인생은 그네를 타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셨다. 열심히 발을 더 구르면 높이 오르지만 가만히 있으면 멈춰있을 뿐이라고”라며 “할아버지 말씀처럼 여기까지 왔고 추락하지 않으려고 안간힘도 썼다”고 했다.

이어 양남진은 “앞으론 더 높이 올라보려고 한다”며 “거센 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우가 몰려와도 나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 왜냐면 딱 한번뿐인 인생이니까. 비켜라 운명아. 이 양남진이 간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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