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안인득 친형 “사형제도 활성화돼 가족동의서 필요하다면 낼 것”
- 입력 2019. 04.26. 21:19:3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을 저지른 안인득을 조명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를 일으키고 주민들을 살해한 피의자 안인득을 파헤쳤다.
이날 안인득의 친형은 자신의 친구의 딸까지도 살해를 했다며 무척이나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그는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친구의 큰 딸 교과서를 안인득이 받고 고마움의 표시로 마트에서 과자를 사다줬다. 그 애도 살해를 했다”고 말했다.
안인득의 친형은 “사형제도가 활성화된다면, 우리 가족들의 동의서가 들어간다면 당연히 내겠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