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걱정하는 모친에 신경질 “나보고 어쩌라고”
입력 2019. 04.26. 23:22:5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름다운 세상’에서 추자현이 모친에게 화를 내고 후회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박선호(남다름)의 병실을 찾은 강인하(추자현)의 모친 모습이 그려졌다.

모친은 박선호를 걱정하며 앓는 소리를 했고 강인하는 그런 모친의 모습을 못마땅하게 쳐다보다 결국 화를 냈다.

그는 “엄마까지 이러면 나보고 어쩌라고”라며 “그만 가라”고 모질게 말했다.

그러자 모친은 “아직도 엄마가 그렇게 밉냐”며 “세월이 그만큼 흘렀으면 이제 그만 잊어줄 때도 되지 않았냐”고 속상함을 표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강준하(이청아)는 모친을 말리며 “왜 그런 소리를 하냐”고 말했다.

그러나 모친은 자리에서 일어나 “갈 테니까 선호 잘 챙겨라”며 “너도 억지로라도 밥 먹어라. 얼굴이 까칠하다”고 걱정하고 병실을 나갔다.

강인하는 모친이 병실을 나가고 나서야 후회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아름다운 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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